패션뉴스 | 2013-09-11 |
「코모도스퀘어」 '비즈컬리즘' 선보인다
네이비와 멜란지 레드로 고객 니즈와 감성 자극
톰보이(대표 조병하)의 「코모도스퀘어」가 올 가을 '비즈컬리즘(BIZCALISM)'을 테마로 감성을 자극,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BIZCALISM'은 CLASSIC과 CASUAL을 새로운 감성으로 MIX한 「코모도스퀘어」의 비즈니스 캐주얼라인으로 오피스의 격식과 일상의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마트한 비즈니스맨을 위한 신규 테마다.
도시적 감각과 활동성을 무기로 무장한 「코모도스퀘어」의 트렌치 코트는 양면으로 연출이 가능한 리버시블 코트로서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 사용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컬러는 네이비와 멜란지 레드로 출시됐다.
최근에 오픈 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광주세정, 전주 메가월드와 리뉴얼 오픈한 구로마리오 등 더욱 가까워진 「코모도스퀘어」 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제품 정보는 「코모도스퀘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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