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05 |
소녀시대 서현, 빠져드는 미모! 청순한 듯 섹시한 심쿵 데일리룩
소녀시대 서현이 청순한 듯 섹시한 일상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나잇" 문구와 함께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민소매 크롭티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블랙 티셔츠와 쇼츠, 여기에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을 매치한 보이시한 가을룩으로 완벽한 모델 핏을 뽐냈다.
1991년생, 올해 32세의 서현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서현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등에서 열연하며 주목 받았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5년만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쉬 이즈 쉿'(SHe is SHhh)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18일 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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