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02 |
씨스타 효린, 지퍼가 주렁주렁! 미국 출국길 온 몸이 힙한 애슬레저룩!
그룹 씨스타 효린이 지퍼가 주렁주렁 달린 데님 팬츠에 애슬레저 크롭 재킷으로 연출한 힙한 출국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효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갔다올게”라는 글과 함께 출국 사진을 게재했다. 효린은 단독 콘서트 '2023 HYOLYN SHOW' 연습 스케줄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효린은 지퍼가 주렁주렁 달린 데님 팬츠와 배의 타투가 드러난 크롭 저지 재킷의 출국룩으로 힙하면서도 섹시한 공항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1일 효린의 단독 콘서트 ‘2023 HYOLYN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명과 컨셉, 날짜와 시간, 장소가 베일에 싸여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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