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01 |
고민시, 뉴욕의 프레피걸 완전 여고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레피룩
배우 고민시가 미국 뉴욕에서 여고생 같은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민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ork City, USA”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민시는 체크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체크 재킷 셋업의 프레피룩에 블랙 백팩을 어깨에 메고 여고생 같은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머리에 볼캡을 쓰고 검은색 스타킹에 블랙 슈즈를 매치해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7월 개봉한 1970년대 서해안 배경의 영화 ‘밀수’에서 다방 마담 고옥분 역으로 맹활약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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