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0-29 |
서동주, 멋쟁이 변호사룩! 벨티드 체크룩으로 뽐낸 지적인 오피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사로 변신한 듯 벨티드 체크 스타일로 지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ater weather(선선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의 박시한 체크 재킷을 벨티드 스타일링으로 연출해 도회적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변호사룩을 연출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에도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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