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0-24 |
이현이, 여전히 꿀이 뚝뚝! 결혼 11년차 남편과 꿈 같은 홍콩 여행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과 함께 여전히 신혼 같은 행복한 모습으로 홍콩 여행을 즐겼다.
이현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이었나 싶은 홍콩 이박삼일, happy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홍콩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카디건과 재킷을 걸친 캐주얼 모습으로, 이현이의 남편은 반팔 티셔츠의 댄디한 모습으로 훈훈한 커플 여행룩을 완성했다.
이현이는 2012년 회사원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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