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0-24 |
고민시, 겨울 아우터 준비 끝! 겨울 맞는 패셔니스타의 감각적인 아우터룩
배우 고민시가 훌쩍 다가온 겨울을 맞아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아우터룩을 제안했다.
고민시는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 나인과 함께 한 겨울 컬렉션 화보에서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의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민시는 포근한 부클 텍스쳐와 소프트한 베이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하프 기장의 울 부클 코트를 착용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아우터룩을 연출했다.
또 보송보송한 촉감이 매력적인 페이크퍼 하프 재킷, 고급스러운 시퀸 트위드 재킷, 헤어리한 니트 카디건 등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착용하고 감각적인 아우터룩을 제안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7월 개봉한 1979년대 서해안 배경의 영화 ‘밀수’에서 다방 마담 고옥분 역으로 맹활약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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