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0-19 |
선미, 겨울을 부르는 패딩 여신! 놓칠수 없는 벨벳 숏패딩
가수 선미가 겨울을 부르는 벨벳 패딩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선미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한 2023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벨벳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레드와 블랙 컬러 숏패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1992년생 올해 나이 32세인 선미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4년 솔로 활동을 시작,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시나', '보라빛 밤 (pporappippam)', '열이올라요 (Heart Burn)'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를 발매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미는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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