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대만에 뜬 청순 여신! 팬들 홀린 늘씬 몸매 화이트 드레스룩

인스타일	2023-10-15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최수영)이 대만에서 화이트 드레스룩으로 청순 미모를 뽐냈다.

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페이 10. 가장 포근하고, 가장 따뜻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로로피아나 행사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웨이브펌이 들어간 헤어스타일에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화이트 민소매 롱 스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

수영은 현재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를 진행 중으로, 15일 대만 타이페이를 끝으로 팬미팅을 마무리한다.

한편 수영은 최근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김진희 역으로 출연했다.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한 집 살이와 그들의 썸과 사랑은 그린 작품으로 수영은 엄마 김은미 역의 전혜진과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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