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8-14 |
「BON」 F/W엔 브리티쉬+마임
다양한 표정과 액티브한 모션 표현
남성 브랜드 「BON」이 F/W에 진행할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BON」은 브리티쉬 감성을 베이스로 마임이라는 모티브를 곁들여 기존에 보여 주지 않았던 다양한 표정과 액티브한 모션을 모던하고 위트 있게 선보인다.
또한, 월별 캐치프레이즈를 광고 비주얼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F/W에 전달하고자 하는 시즌 방향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제원 포토그래퍼와 유명 스타일리스트 이한욱 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4 S/S Z제냐, 월터 반 베이렌동크 컬렉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차세대 모델 로베르토와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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