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0-06 |
김희선, 셔츠야 원피스야? 46세 나이 잊은 원색의 카디건 하의실종룩
배우 김희선이 오버핏 셔츠와 빨간색 카디건 하의실종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선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스타킹에 롱부츠를 신고 화이트 오버핏 셔츠에 빨간색 카디건을 걸친 하의실종룩으로 46세 나이를 잊은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김희선은 지난 8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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