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0-05 |
한효주, 과감한 클리비지에 옆트임까지! 부산을 녹인 블랙앤화이트 드레스룩
배우 한효주가 과감한 클리비지에 옆트임이 있는 블랙앤화이트 드레스룩으로 부산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효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부산, 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효주는 옆트임에 가슴이 깊게 파여있는 클리비지의 블랙앤화이트 드레스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9월 20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무빙’에서 초능력자이자 과거 안기부 최연소 수석 요원 이미현 역으로 활약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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