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0-03 |
신세경, 파리에 뜬 ‘아라문의 검’ 현대판 절정의 우아미 블랙 드레스룩!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 블랙 드레스룩으로 절정의 우아미를 과시했다.
신세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파리에서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세경은 어깨가 드러난 슬리브리스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신세경은 아스달의 대제관. 재림 아사신인 탄야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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