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26 |
정려원, 온 몸이 가을! 분위기 탄 청순 비율의 블루종 재킷 가을룩
배우 정려원이 여리여리 청순 비율의 블루종 재킷룩으로 가을 분위기에 푹 빠졌다.
정려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에는 "another. memories from oz."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가녀린 몸매에 블랙 스커트와 블랙톱 위에 그레이 블루종 재킷을 걸친 톤온톤 스타일의 가을룩으로 청순 미모를 한껏 드러냈다.
또 여기에 블랙 부츠와 블랙 핸드백을 매치해 블랙 톤의 가을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해 독종 변호사 노착희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도경 역으로 열연해 지난해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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