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9-25 |
[패션엔 포토] 예지원, 50세 자기관리 끝판왕! 나이를 거스른 시크한 슈트핏
배우 예지원이 시크한 블랙 슈트룩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30'(감독 남대중)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예진원은 스타일리시한 블랙 슈트룩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몸매와 남다른 동안미모를 뽐냈다.
VIP 시사회는 배우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황세인, 윤경호, 이상진, 원우, 송해나, 임철형과 남대중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한편 예지원은 1973년생 올해 한국나이 50세로 꾸준한 자기관리로 늘씬한 몸매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자랑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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