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7-24 |
우성 I&C, 물류센터 이전
「예작」 「본」 등 화성통합물류센터로
우성 I&C(대표 김인규)의 「랑방컬렉션」이 지난 4월 26일 물류센터를 김포에서 화성으로 이전한 데 이어 「예작」 「본」 「본지플로어」도 오는 25일 패션그룹형지의 화성통합물류센터로 이전한다.
형지의 화성통합물류센터는 1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의류 물류센터로 최첨단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패션그룹형지의 전 브랜드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우성 I&C는 이번 화성으로 물류센터를 이전함으로써 최첨단 자동화 장비를 통해 스피드한 배송과 체계적인 상품 관리를 통해 물류 배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뿐만 아니라 매장과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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