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25 |
신세경, 여전히 청순해! 시크한 파리 출국길 포인트는 버건디 백
배우 신세경이 시크한 블랙룩으로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25일, 신세경은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2024 봄/여름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신세경은 시크한 블랙 재킷과 다크 그레이 데님 팬츠,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비브 쇼크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으로 컴백했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새로운 이름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