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7-22 |
「포니」`에이치투오' 5천족 완판
출시 2달만에 … 아쿠아 겸용 러닝화
스프리스의 스포츠 브랜드 「포니」가 전개하는 아쿠아 슈즈 겸용 러닝화 `에이치투오'(H2O)가 출시 두 달 만에 5천 족이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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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물이 투과될 수 있도록 통기구를 넣은 밑창과 물이 스며들지 않는 고무소재의 깔창을 사용했다. 외피에는 유연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신었을 때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러닝화형 디자인을 적용해 평소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에이치투오의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현재 완성분에 한해 전국 포니·스프리스 매장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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