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18 |
서동주, 아찔한 바디 라인! 이기적인 몸매의 튜브톱 슈트 나들이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튜브톱 슈트 나들이룩으로 이기적인 몸매의 아찔한 바디 라인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vegan tiger”라는 글과 함께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엣 서동주는 바다 라인이 드러난 화려한 디자인의 튜브톱 슈트를 입고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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