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16 |
정려원, 보머 재킷으로 맞은 가을! 여유 만만 호주 여행 데일리룩
배우 정려원이 호주에서 보머 재킷의 데일리룩으로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호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블랙 반바지와 블랙 이너톱에 아이보리 보머 재킷을 걸친 캐주얼한 스타일의 여행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해 독종 변호사 노착희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도경 역으로 열연해 지난해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