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7-11 |
「센터폴」'트램핑' 강좌 개설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수강료 1회 1만원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도보 여행과 캠핑을 합친 '트램핑'(tramping) 강좌를 개최한다.
이달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트램핑 스쿨'에서는 트램핑 이론과 장비 사용법을 소개하고 보행법과 텐트 설치 방법도 전수한다.
트램핑은 트레킹(trekking)과 캠핑(camping)을 합친 단어로, 최소한의 장비만 들고 자유롭게 도보 여행을 하다가 발이 닿는 곳에서 야영을 하는 아웃도어 활동을 뜻한다.
수강 신청은 웹사이트(cafe.naver.com/centerpoletrekking)에서 할 수 있고 수강료는 1회 1만원이다.
「센터폴」은 '헥토르' 집업 셔츠 등 트램핑에서 입을 만한 의류를 7월 한달 동안 30~40% 할인 판매한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