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가을에 풍덩 빠졌다! 가을로 직진한 오버핏 체크 재킷 외출룩

인스타일	2023-09-11

배우 정려원이 가을가을한 오버핏 체크 재킷 외출룩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정려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해시태크와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블랙 미니 스커트와 아이보리 셔츠에 오버핏 체크 재킷을 걸친 외출룩으로 가을 무드로 변신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브라운 핸드백과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해 독종 변호사 노착희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도경 역으로 열연해 지난해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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