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08 |
‘둘째 임신’ 이민정, 얼굴은 더 갸름! 오버핏 재킷으로 가린 임신부룩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민정이 오버핏 가죽 재킷의 임신부룩으로 동네 산책을 즐겼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이다…아침 저녁은 선선하고 햇빛은 눈이 부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더 갸름해진 얼굴에 블랙 볼캡을 쓰고 데님 슬릿 팬츠에 오버핏 블랙 가죽 재킷으로 D라인을 가린 임신부룩으로 동네 산책 일상을 노출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준후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달,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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