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04 |
정려원, 호주에서 가을을 입었다! 브라운이랑 찰떡 톤온톤 가을룩
배우 정려원이 브라운 톤온톤 스타일의 완벽한 가을룩을 완성했다.
정려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짝꿍 bag”라는 글과 함께 호주에서의 여행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카멜 코듀로이 팬츠에 브라운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의 가을룩으로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선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해 독종 변호사 노착희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도경 역으로 열연해 지난해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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