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01 |
‘서정희 딸’ 서동주, 예쁜데 예쁜척! 타이트한 골반 미인의 청청 여친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대학생 같은 청청 여친룩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타이트한 몸매의 데님 팬츠에 데님 셔츠를 걸친 청청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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