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6-27 |
이랜드 SPA 대학 설립했다
기획, 디자인, 생산, 물류, 유통 인력 양성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SPA 판매사 육성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고용노동부 협업의 기업대학을 설립하고 지난 6월 25일 가산동 이랜드월드 사옥 문화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랜드 SPA 기업대학(ELAND SPA College)은 패션 기획-디자인-생산-물류-유통과 함께 SPA 사업에 필수 요소인 판매 시스템의 완성을 위해 설립됐다.
이랜드는 지난 3월부터 SPA 판매사 채용, 교육 및 현장 배치 결과 SPA 사업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됨에 따라 이를 기업대학으로 확대 운영키로 한 것. 특히, 특성화 고교와 MOU를 체결, 전체 채용 인원의 30%를 특성화 고교 졸업생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이번 이랜드의 SPA 기업대학은 현대, LG, 한화 등에 이어 7번째로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설립됐으며, 2016년까지 전용 교육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SPA 판매전문가는 샵마스터학과 초급과정 110시간, 고급과정 32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교육수료를 마친 학생들은 승급과 함께 평가 점수를 인사고과에 반영해 글로벌 SPA 판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커리큘럼 역시 기본적인 패션 사업의 개념이나 상품 지식과 시스템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패션 트렌드 분석과 현장 연출법, 기본 외국어까지 배울 수 있는 현장교육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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