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01 |
블랙핑크 제니, 일정 끝내고 힐링! 북미 투어중 즐긴 러블리한 리조트룩
블랙핑크(BLACKPINK) 제니(27. JENNIE)가 북미 투어중 힐링 리조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 weeks back' 'A quick lil getaway during tour' 문구와 함께 북미 투어중 힐링 리조트룩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탱크탑과 블랙 팬츠를 매치한 힙한 블랙 투피스 리조트룩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은 광택감 나는 오프숄더의 베이비돌 미니 원피스에 셔츠를 살짝 걸친 러블리한 리조트룩으로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최근 뉴저지,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에서 펼치는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마쳤으며 오는 9월 16~17일 양일간 서울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앙코르 공연을 개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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