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9-01 |
오마이걸 아린, 소녀미 삭제 숙녀미! 가을을 부르는 니트 세일러 케이프룩
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이 니트 세일러 케이프룩으로 숙녀미를 발산했다.
아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에 흠뻑 빠져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린은 세일러 케이프가 멋스러운 블랙앤화이트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입고 발랄한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아린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진초연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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