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3-08-24 |
강민경, 프로방스에 여신이 떴다! 아끼던 드레스 입고 휴가 만끽 리조트룩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하늘하늘 꽃무늬 리조트룩으로 휴가를 만끽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끼던 꽃 드레스 방스에서 실컷 입고 언니가 사진도 많이 찍어줬지”라는 글과 함께 이해리와 떠난 프랑스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난 화려한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해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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