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이젠 배우 같은 셀럽! 올백에 뒤태미 영화제 나들이룩

인스타일	2023-08-22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뒤가 뻥 뚫린 우아한 벌룬 드레스룩으로 뒤태미를 발산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저희 부부 초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제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올백 헤어 스타일에 구멍이 뻥 뚫린 화이트 리본 벌룬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뒤태미를 과시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 부부는 지난 5월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2’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패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