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8-16 |
정유미, 공원 산책도 이 정도! 데님 베스트로 멋낸 찜통 탈출 산책룩
배우 정유미가 데님 민소매 공원 산책룩으로 찜통 무더위를 식혔다.
정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네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공원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어깨가 드러난 데님 민소매 조끼 셔츠 만으로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산책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현재 정유미는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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