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8-16 |
방탄소년단 뷔, 역시 글로벌 패션아이콘! 한국과 영국 매거진 표지 장식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국의 POP 매거진과 한국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동시 진행, 셀린느(Celine)와 함께한 방탄소년단 뷔의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리 외곽의 한적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POP 매거진 Issue 49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9월호 표지로, 지난 9일 공개와 동시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POP 매거진은 패션 출판계의 주요 인물이자 저널리스트, 에디터인 애슐리 히스(ASHLEY HEATH)가 만든 영국의 패션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뷔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레이오버'는 뷔가 데뷔 후 처음 공개하는 솔로 앨범으로, 5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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