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8-15 |
서동주, 숏컷 S라인 몸매와 찰떡! 청순 섹시미의 셔링 원피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싹뚝 자른 숏컷에 셔링 원피스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에 모기 물림”이라는 글과 함께 데킬라 한 잔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숏컷 헤어 스타일로 더 어려진 분위기에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난 슬립 셔링 원피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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