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8-14 |
박주미, 50대 믿기지 않는 옐로 섬머룩! 쇼츠까지 완벽해
배우 박주미가 각선미가 드러나 샛노란 핫쇼츠와 셔츠 셋업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샛노란 핫팬츠에 같은 컬러의 셔츠를 입은 옐로 셋업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스타일로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매출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출연했으며, 13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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