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8-10 |
티파니 영, 뉴욕 박물관 생일 런치! 30대에도 걸리시 루즈핏 여행룩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루즈핏 니트의 걸리시한 여행룩으로 뉴욕 박물관 앞에서의 생일 점심을 즐겼다.
티파니 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day lunch at the museum”이라는 글과 함께 뉴욕 박물관 관람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블랙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루즈 핏의 카멜 베스트를 착용한 걸리시한 스타일의 여행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새 드라마 '삼식이 삼촌' 출연을 확정,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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