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5-29 |
「마코」후원 마케팅 효과 '짭짤'
KLPGA 권지람·장희정 프로 맹활약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캐주얼 「마코」가 KLPGA 의 권지람, 장희정 프로를 후원하며 브랜드 그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마코」는 지속적으로 KLPGA 프로선수 후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후원하고 있는 장희정 선수는 드림투어에서 뛰어난 컨디션으로 드림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권지람 선수는 지난해 5차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거두며 2부리그 선수에서 정규리그로 올라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의 맹활약을 통한 홍보효과에 편승해 가정의 달 5월에 기획한 티셔츠 선물세트와 양말 선물 세트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마코」의 다양한 컬러로 디자인된 티셔츠 선물 세트는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어 대리점의 매출을 견인했다.
한편 올해 론칭 4년 차에 접어든 골프캐주얼 브랜드 「마코」는 다양하고 풍성해진 컬러감과 경쾌해지는 스타일로 일상생활은 물론 필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비포 앤 애프터 골프룩을 대중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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