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8-07 |
[패션엔 포토] 김희선, 역대급 동안! 시대를 초월한 블랙 미니 원피스룩
배우 김희선이 나이를 거스른 동안 미모를 빛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언론시사회와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희선은 리본 네크라인의 블랙 미니 원피스룩으로 변함없는 동안 여신 미모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이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스토리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가스라이팅'에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가스라이팅'은 성공한 심리상담가이자 셀럽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 분)과 행복한 가정을 위협하는 사건을 마주하며 힘을 합쳐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려는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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