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28 |
기은세, 주얼리에 빠진 요정! 보석 보다 빛난 트위드 미니 나들이룩
배우 기은세가 트위드 미니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보석 보다 빛난 요정미를 발산했다.
기은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웠던 어제의 트위드 드 샤넬”이라는 글과 함께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 행사에 참석했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기은세는 화이트 미니 버튼 트위드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와 액세서리 등 주얼리를 매치한 행사장 나들이룩으로 나이 잊은 요정미를 과시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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