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25 |
이혜영, 비오는 날 페도라햇! 센스있는 톤온톤 카디건 외출룩
배우 이혜영이 비오는 날 센스 만점 코디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혜영은 “어제 강가네빈대떡을 와인과 먹고 왔다네. 비도 오고, 정말 좋았다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혜영은 체크 스커트와 하늘색 티셔츠에 녹색 카디건을 걸치고 페도라햇을 매치한 감각적인 외출룩을 완성했다.
특히 하늘색 티셔츠에 그린 카디건을 스타일링한 컬러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1971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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