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7-21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윤아, 영원한 요정 비주얼! 시대를 초월한 리틀 블랙 드레스룩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리틀 블랙 드레스룩으로 요정같은 미모를 빛냈다.
윤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긴 생머리에 단아한 리블 블랙 드레스룩으로 등장 여전히 변함없는 걸그룹 미모를 빛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윤아를 비롯해 아이유, 배우 정우성, 박소담, 전소민, 지수, 박세완, 류승룡, 김태리, 임지연, 장민호, 이승기, 정호연, 박해수, 유인나, 최리. 김준한, 김광규, 전혜진, 류현경, 장윤 등이 참석했다.
영화 ‘밀수’는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사람들이 바닷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에 휘말리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는 해양범죄 활극 영화다.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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