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7-21 |
[패션엔 포토] '예쁜엄마' 최지우, 가죽 조끼와 데님핏! 스타일리시한 동안 시사회룩
배우 최지우가 스타일리시한 동안 시사회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지우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가죽 조끼, 여기에 보이프랜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시사회룩으로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각선미를 빛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블랙핑크 지수, 윤아, 아이유, 배우 정우성, 박소담, 전소민, 박세완, 류승룡, 김태리, 임지연, 장민호, 이승기, 정호연, 박해수, 유인나, 최리. 김준한, 김광규, 전혜진, 류현경, 장윤 등이 참석했다.
영화 ‘밀수’는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사람들이 바닷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에 휘말리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는 해양범죄 활극 영화다.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1975년생 올해 48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낳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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