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18 |
‘결혼 11년차’ 기은세, 짧아도 너무 짧아! 시선강탈 초미니 걸리시룩
배우 기은세가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스커트로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기은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짧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초미니 데님 스커트와 크롭 티셔츠를 매치한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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