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5-13 |
「르샵」‘SAM’S DREAM BOX’ 프로젝트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기프트 박스 제안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SPA 브랜드 「르샵」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기프트인 드림박스를 준비했다.
「르샵」의 드림박스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브릴로(Brillo) 박스’를 모티브로 기획, 외형적인 디자인과 개념을 패러디해 제작됐으며, 현대 사회를 비판한 대량 생산 공산품인 세제 브릴로(Brillo)와는 다른 특별한 한정 선물이라는 위트있는 의미를 담고 있다.
드림박스는 고객이 구입해 박스를 개봉하기 전까지 구성물을 알 수 없는 시크릿박스 형식으로 5월 10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4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스는 최소 9만원에서 ~ 최대 21만원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구매 고객들에게 2013년 S/S 신상품을 최소 45%에서 최고 75%까지 저렴하게 구입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샵」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쇼핑과 동시에 예술을 테마로 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한 패키지 묶음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르샵」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최대 SPA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메리트 외에도 소비자의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충족시킬 수 있는 감성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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