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13 |
서동주, 역시 원피스 끝판왕! 숨멎 판타스틱 타아타이 원피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컬러풀한 화려한 원피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s”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단발 헤어 스타일에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화려한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원피스 끝판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하늘길 여행의 공식 가이드이자 팀의 브레인으로 활약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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