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12 |
혜리, 프렌치 감성 만끽!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앵 프렌치룩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파리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앵 일상을 공유했다.
현재 파리에서 영화 촬영중인 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혜리는 언발란스 크롭티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무심한 듯 시크한 프렌치룩으로 요리를 즐기고 파리 도심을 오가며 프렌치 감성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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