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12 |
박하선, 지루한 오피스룩은 그만! 퇴근길이 즐거운 커리어우먼 섬머룩
배우 박하선이 여리여리한 페미닌 섬머룩으로 퇴근길을 빛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하선은 블랙 티셔츠와 유니크한 프린트의 풍성한 롱스커트를 매치한 여성스러운 페미닌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또 지난 7월 5일 개봉한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에 출연했다.
김희정 감독의 신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사고로 남편을 잃고 바르샤바로 떠난 명지(박하선 분)와 같은 사고로 동생을 잃은 지은(정민주 분), 단짝 친구와 이별한 해수(문우진 분)의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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