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11 |
블랙핑크 제니, 요즘 푹 빠진 크로셰의 매력! 손맛나는 핫섬머룩
블랙핑크(BLACKPINK) 제니(27. JENNIE)가 크로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제니는 11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로셰 카디건룩으로 일상을 즐기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사한 기운과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크로셰 카디건과 블루 팬츠를 매치한 복고풍 일상룩으로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직접 손으로 뜬 듯 정감 가는 크로셰 니트는 러블리하고, 코지하며, 또 빈티지한 매력을 모두 지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일 영국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타임 페스티벌’에 이어 7월 29일과 30일에는 베트남 미딘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BORN PINK(본 핑크’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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