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10 |
‘서정희 딸’ 서동주, 문고리도 척척! 출동 슬립 원피스의 섹시 맥가이버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문고리 수리도 문제없는 섹시한 맥가이버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고리 달아주러 출동, 서반장”이라는 글과 함께 문고리를 수리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동주는 어깨가 드러난 섹시한 슬립 러플 원피스를 입고 맥가이버 처럼 문고리 수리도 문제없는 손재주를 발휘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하늘길 여행의 공식 가이드이자 팀의 브레인으로 활약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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