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07 |
서동주, 한강에서 시선올킬! 먼저 눈이 가는 홀터넥 원피스 산책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한강에서 홀터넥 원피스 산책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랑 저녁 먹고 커피 마시고 한강 산책하고 편의점에서 맥주 마시고 헤어졌음”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단아한 꽃무늬가 디자인된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산책룩을 완성했다.
특히 단발 헤어 스타일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하늘길 여행의 공식 가이드이자 팀의 브레인으로 활약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