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3-07-07

H&M, 영국 아티스트 라크웨나와 컬러풀한 아동복 컬렉션 출시

만화 같은 다채로운 색감과 라크웨나 작품 특유의 문구 프린팅 눈길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영국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 라크웨나 매시버(Lakwena Maciver)와 손잡고 아동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만화 같은 다채로운 색감과 라크웨나 작품 특유의 문구 프린팅이 돋보이는 이번 협업 컬렉션은 라크웨나 매시버의 실제 작품에서 가져온 그래픽과 오리지널 문구,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패턴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만 2-8세(사이즈 92-134)부터 만 9-14세(사이즈 140-170)까지 연령대에 따른 두 가지 카테고리에서 모두 출시됐으며 만 9세 이상 사이즈는 H&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후디, 데님과 눈길을 끄는 티셔츠 드레스, 니트 소재의 탱크톱, 유쾌한 액세서리 등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컬렉션은 7월 초 출시된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바이브가 넘치는 컬렉션의 키룩은 강렬한 컬러와 프린트, 문구로 활력을 불어넣은 스트리트 무드의 의상들로 이루어져 있다. 

낙천적인 분위기가 스타일링 전반에 반영되어 자기표현을 강조하고 있으며, 프린트된 슬로건에 표현된 사랑과 우정이라는 가치를 어린이 영웅들에게 전하고 있다. 

탱크톱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레깅스, 옷 전체에 프린트가 되어있는 원피스 등이 긍정의 기운을 더해주며, 토트백, 백팩, 파우치 백 등의 액세서리에도 매력적인 타이포그래피 등이 적용됐다. 경쾌한 패턴의 스니커즈도 눈길을 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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